마음의 고통을 안고, 코로나를 건너,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나와 우리.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힘든 내 마음에 비상등을 켜고, 사람들의 오만과 무책임에 경적을 울리는 Ego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특수교육 의사소통역량 기르기 7주 프로젝트!5명의 특수교사가 만든 특수교육현장 맞춤형 도서!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의사소통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화 상황을 담은 역할극용 대본, 말하기 지도의 노하우, 쉽고 재미있는 교실 활동 아이디어를 담았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보다 여자 만나기 힘든 국가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도도하고 기고만장하게 구는 여성들을 대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아름다운 여성들을 만...

대학에서 제출하는 대부분의 문어로 된 과제물은 전체적으로 보고서라 부를 수 있다. 자기소개서, 독후 감상문, 서평, 평론, 조사 및 실습 보고서, 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포괄적 의미...

이 책은 누구나 대화하면서 느끼고 있지만 정확하게 말할 수 없었던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책이다.우리는 매일 사람들과 함께 지내...

세계 최초로 10대 형제가 쓴 인성, 지성, 영성 영역의 자기 계발서. 기술 ‘가속’의 시대이자 챗GPT 시대로 많은 질서와 기준이 바뀌는 시대임에도 여전히 수십 년간 변하지 않는 입시 중심의 ...

“전문가나 역사학자가 아닌 보통 사람의 시각에서 살펴본 한민족이 살아온 고난의 역사를 읽기 쉬운 문체로 풀어 쓴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사람 마음도 다를 바 없다 쓰다 보면 방전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다 언제나 달릴 수는 없다 차를 운전해야 하다 보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충전해야 하는 것처럼, 사람 마음도 다를 바 ...

나 배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세 가지에 관심이 많았다. 첫 마음가짐(마인드)과 좋은 습관, 그리고 사랑의 삶이다. 나는 이것을 ‘진정 행복한 인생으로 이끄는 3가지 언어’라고 부른다...

풀잎은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고 또 일어서 결국 한 포기가 되고야 만다 너를 풀잎이라 하지 않고 한 송이 풀꽃이라 부르겠다 〈풀꽃〉 중에서 그대에게 나를 태워서라도 불멍해 주고 싶은 그...

어영부영 살다 보니 내 나이 어느덧 80이 가까운 78살의 꼰대가 되었다. 그러나 요즈음의 70대는 꼰대가 아니고 중년의 꽃대란다. (…) 어느 날 갑자기, ‘SNS에 올라오는 글들을 모아서 책으...

항상 나는 괜찮다고 해도 그건 괜찮은 게 아니었다. 그건 내 통장 잔고가 괜찮았던 거다.

먼 이국의 초지에서 잃어버린 고향의 보리밭과 눈물 짓던 어린 소녀를 만났듯이 여행은 단순한 장소의 이동만이 아니다. 시공을 초월한 뜻밖의 경험을 하기도 한다. 새로운 풍경은 끊임없이 호...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멋진 기회를 만든 여행! 혼자만의 여행을 동경만으로 간직하고 있진 않을까? 나 역시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말이다. 누구나 한 세상에 살다 가지만 어떤 모습, 어떤 삶...

홀로 골방으로 들어간 시간, 자신으로의 깊은 침잠(沈潛)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한 순간이었다.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니 이십 년 전, 압바(Abba) 박효섭 목사님의 권유로 마석감리교교육원에서 ...

정년퇴임을 앞둔 경상국립대 이영석 교수가 36년 재직 기간 동안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아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한 비평을 담은 시론과 함께, 일부 사회 문화적 이...

세상에는 이런 여행도 있다. 세상에는 이런 행복도 있다.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40여 개국 세계여행! 각국의 여행 에피소드에서부터 지혜로운 자녀교육 방법까지! 날이 좋은 어느 날, 당신은...

스테인드글라스(영 : Stained glass, 프 : Le Vitrail)란 무엇일까? 시대와 기술의 발달로 계속 변화하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에 대하여….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보신 적이 있...

영혼조상의 슬기와 지혜는 말한다. 영혼은 우리의 정신이며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늘 기도함으로써 슬기와 지혜를 얻고, 늘 기도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알게 함에 있는 것이다. 영혼조...

옹알이를 시작으로 마지막 유언까지 우리의 인생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 해야 하는 말,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말, 이상 세 가지를 앞에서 고민했던 모든 이들에게 전한다. 그들을 어여삐 여긴 1% 신원장의 Know-how를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 삼키자.